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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퀸을 조금이라도 알고 가시면 영화를 즐기는데 아주 도움이 될거 같네요. 노래가 워낙에 유명해서 보는내내 따라 불렀습니다.ㅋㅋ


영화보고 나서 알았는데 영화상에서 몇몇 오류는 좀 있다고 하지만 영화 자체로는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감독이랑 배우간에 불화가 좀 있었다네요.;;)


거의 밴드의 20년동안의 이야기를 해야했고, 특히 프레디 머큐리를 중심으로 진행되다보니 실제랑 조금 다르게 각색이 되었다는거 말고는 부드럽게 흘러간거 같네요. 에피소드에서 몇몇은 실제랑 많이 다르다네요. 시간상의 오류.


양성애자라기 보다 게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영화의 10%이상이 그런장면이 많이 나오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성소수자를 비하하거나 그러진 않았는거 같네요. 오히려 그런 고민과 고독한 프레디 머큐리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담을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영화의 중요한 장면중에 하나인 라이브 에이드 공연은 영화고 실제 공연 장면을 보시면 나름 고증에 신경을 썼고, 특히 주연배우가 제스쳐같은걸 많이 신경쓴게 느껴졌습니다.



명공연이라서 자료가 많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전에 제가 서프라이즈에서 봤던 프레디 머큐리 무덤에 관한 영상도 같이 올립니다. 그냥 이런게 있더라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 이게 진실이라는 얘긴 아니지만 무덤을 못찾는건 맞다는거 같아요.


[COMMENT]Natalie |보러 가야겠네요[/COMMENT]

[COMMENT]재바우|다음 주쯤 보러 가려고 생각 중이네요 제가 알기론 we will rock you 때 프레디는 현재의 이미지로 강한 단발에 콧수염 시절이 아닌데 영화에서 그렇게 표현된걸로 알아요 그리고 에이즈언급도 없다고 들었고요[/COMMENT]

[COMMENT]해롤드|네. 위윌락유는 머리가 길었을때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스포라 하긴 뭐하지만 에이즈 언급정도가 아니라 영화전체에서 5분~10분정도 나옵니다. 실제론 라이브 에이드 이후에 알게 된다고 하더군요.[/COMMENT]

[COMMENT]그린나래|저도 보고왓는데 좋더라구여[/COMMENT]

[COMMENT]한태진|저도 퀸 팬인데 노래 하나씩 하나씩 나올때마다 싱글벙글 신나더라구요. 마지막 공연때 라디오가가 장면 진짜 벅찰정도로 멋있었고요. 만족하고 본 영화였던것 같아요.[/COMMENT]

[COMMENT]Jully 줄리|저도 다음주에 보러갈 예정인데 보다가 무심코 따라부르거나 발구르고 radio gaga에선 박수치진 않을지 걱정되네요ㅎㅎㅎ 옛날에 히스 레저 주연 영화 <기사 윌리엄> 시사회 보러 갔을 때 퀸의 we will rock you 나오는 부분에서 극장 안의 관객들이 함께 stomp stomp clap하며 즐기는 분위기였던게 떠오릅니다.[/COMMENT]

[COMMENT]데리|영화의 단점은 찾기 쉬우나 다 보고 나면 단점이 생각나지 않는 ㅠ.. 잘 보고 왔네요[/COMMENT]

[COMMENT]Hannah 헤나|혹시 무슨 오류가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COMMENT]

[COMMENT]캐시|영화를 보고 나서 보시면 될겁니다. 그냥 영화를 위해서 각색이 되다보니 좀 그런거죠. 저도 몰랐다가 알게 된정도 입니다. 광팬까진 아닌터라.^^;[/COMMENT]

[COMMENT]주미|여자랑 사귀었다고 양성애자라고 많이 오해를 하는데 같은 오류를 그데로 범히더라고요 ㅋㅋ 게이가 확실시되는데슷험클랩 ㅋㅋㅋㅋ[/COMMENT]

[COMMENT]꽃채운|극장에서 프레디의 목소리를 듣는것 만으로도 최고였어요.[/COMMENT]

[COMMENT]하예린|진짜 Queen 2랑 Sheer Heart Attack은 모두가 들어야할 명반 같네요[/COMMENT]

[COMMENT]이유정|라이브 에이드 이후 88년도에 멤버들한테 에이즈 사실 알리는데 영화선 앞땅겻더라구요 시간 단축하려고 한듯[/COMMENT]

[OGTITLE]힙x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보고 왔네요[/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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