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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dimir Ashkenazy, Conductor

Amsterdam Concertgebouw Orchestra


음악 감상

I. Lento - Allegro moderato 




II. Adagio ma non troppo


III. Allegro




그의 최후의 교향곡인 이 곡은 1935-6년에 걸쳐 작곡되었다. 여기에 사용된 테마는 모두 슬라브적인 색체가 짙은 것으로서 그의 작품 중에서 가장 러시아적이다. 이는 그의 고국에 대한 회상이며 옛일을 그리워함이 잠재해 있어 꿈에 차 있다.


1. Lento - Allegro moderato

주된 악장은 알레그로 모데라토이다. 제 1테마는 오보의 연주로 제시된다. 어느 좁은 음역에 같은 모티브를 반복하는 러시아의 어두움을 지닌 테마이기도 하다. 제 2테마는 첼로가 연주하는데 E장조로 나타난다. 이는 소나타 형식에 따라 발전된다.


2. Adagio ma non troppo

이 악장에서 그 테마 자체는 단순하지 않지만 부드럽고 침착한 분위기가 넘쳐 흘러 향수에 젖어 있다. 중간부 알레그로 비바체의 에피소드는 해학적인 성격을 가지고서 3악장 밖에 없는 이 교향곡에 다시 온화한 코다로 진전한다.


3. Allegro

여기서는 그 정취를 달리하여 마치 소란스런 축제를 연상케 하는 밝은 분위기이다. 때에 따라서는 거칠고 품위가 없는 춤을 생각케 하며 그로테스크한 극적인 장면을 언상케 한다.


[OGTITLE]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제3번 A단조 Op44 Vladimir Ashkenazy[/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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