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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udes,Op 10. No 6 in E flat minor
Frédéric Chopin, 1810∼1849


6/8 박자의 안단테. 매우 어둡고 고독한 정경을 연출하는 녹턴 풍의 연습곡이라 할 수 있다. 오른 손의 구슬픈 멜로디는 감정의 흐름을 잘 읽으며 세심하게 처리되어야 하지만, 왼손의 반주부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반주부는 시종 16음부의 음형이 동일하게 이루어지며,음들 간의 단절 없이 부드럽게 노래하는 레가토 주법을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침통하기까지 한 하나의 '비가'라고 할 수 있는데 , 제 3번 <이별의 곡> 연습곡처럼 연주자의 정서적 표현력을 기르는 데 대단히 중요한 곡이다.

음악감상Maurizio Pollini


Murray Perahia


Georges Cziffra




동영상 감상
Valentina Lisitsa


[OGTITLE]쇼팽 연습곡에튀드 Op10 No6 Various Artists [/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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